설날 전주에 엄마가 전화오더니 티브이가 안된다고..그래서 이번에도 외부입력 안 눌러졌겠지 하고 가서리모컨 눌러보니 되는데.. 이랬더니 엄마왈..5분 기다려봐 꺼져그래서 기다려 봤지..진짜 꺼짐..뭐야?이거 왜이래..그래서 설날 지나고 lg 서비스센터 가자고 했다..그랬더니 엄마가 아빠랑 벽걸이 티브이를 띠어서 서비스센터를감..근데 액정이나가서 수리비 40만원 나온다고 했다네..그래사 걍 서비스센터에 버리고 왔다함그래서 1층 가서 티비를 구경하고왔는데..아빠가 금액이 188만원이라고6년 할부하면 싸다고가서 사려한다했더니..동생들이랑 제부들이 비싸다고 인터넷 찾아보자하고일주일이지남.엄마랑아빠 답답해 하길래..내가 한진이랑 전자랜드.하이마트. 갔더니 엘지티비가 화질이 더좋다길래 lg전자로 갔지..가자마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