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도오고..어제는 엄마한테 안갔으니..한진이랑 엄마한테간다하니..아빠도 데리고 가자고 해서 물어보니.아빠도 간다고함..엄마가 어제 낙지젓갈 사오라고 했다하니..한진이가 집에있다해서 조금 가지고옴..전주 수병원도착!!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겁나 많음..근데 한진이가 보호자 카드를 놓고와서..엄마한테 1층으로 내려오라고함..올라갔더니 엄마가 점심에 카레나와서 못먹었다고함..엄마는 카레는 맛이없단다.. ㅋㅋ그래서 미니핫도그만 먹었다고한다..오자마자 한진이랑 엄마목욕시키려고 샤워실로감..한진이가 씻겨주고 나는옆에서 도와주고아빠는 병실에서 기다림..2층이라서 창밖을보니 붕어빵을 팔고있었다..엄마가 토요일에 붕어빵 하냐고 물어봤는데..그때는 안했는데.. 오늘은 하고있어서 엄마랑가서 사왔다..붕어빵 3개 20..